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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윤소희, 상위 1% 공부법 “선생님 농담까지도 외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5 13:06
2015년 3월 25일 13시 06분
입력
2015-03-25 11:41
2015년 3월 25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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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택시 윤소희’
배우 윤소희가 ‘택시’에서 자신의 공부법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뇌가 섹시한 여자’ 특집에는 방송인 신아영, 배우 윤소희, 남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택시’ MC 오만석은 “상위 1%가 전해주는 공부 비법을 한 가지 들어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윤소희는 “수업시간에 최대한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선생님의 농담까지 필기 한다”며 “선생님의 농담을 연상하면 복습에도 효과적이다. 시험은 선생님이 내는 거라 모든 상황을 기억해야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택시’에서 윤소희는 과거 카이스트 입학 면접 당시 받았던 질문을 공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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