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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강민경, 의도치 않게 김종민과 볼 뽀뽀 ‘아연실색’
동아닷컴
입력
2015-03-16 13:40
2015년 3월 16일 1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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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강민경’
여성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김종민과 볼 뽀뽀에 당혹감을 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는 강원도 정선 함백산에서 펼쳐진 ‘봄맞이 등산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1박2일’ 강민경은 등산 전문가로 합류해 멤버들과 함께 산에 오르며 게임을 했다. ‘1박2일’ 멤버들은 함백산 정상을 앞두고 간식 4종 쟁탈전을 벌이며 찐빵 획득을 위해 드라마 ‘겨울연가’ 명장면을 패러디해야 했다.
최지우 역을 맡은 강민경은 배용준 역으로 김종민이 뽑히자, “나한테는 벌칙 아니냐”, “몰입이 불가능하다”며 울상을 지었다.
결국 ‘겨울연가’ 명장면 패러디에 도전한 강민경은 의도치 않게 김종민과 볼 뽀뽀를 하게됐다. 강민경은 “으악 닿았어”라고 놀라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유발했다.
하지만 비행기가 지나가 음향 문제로 NG가 발생했고, 강민경은 “또 해야 돼? 왜 다시 가냐”며 깊은 한숨을 쉬었다.
한편, ‘1박2일’ 멤버 데프콘이 강민경의 사생활을 폭로해 당황케 만들었다.
강민경은 김주혁에게 “산 좋아하지 않냐”고 질문했고, 옆에서 듣고 있던 데프콘은 “산보다 클럽을 좋아한다. 얼마 전에도 나랑 같이 가지 않았냐”고 말해 김주혁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또 데프콘은 이어 “얼마 전에 강민경 씨가 클럽에서 샴페인 드셨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폭로했고, 당황한 강민경은 “제가요?”라고 되물은 뒤 “조용히 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1박2일 강민경’ 소식에 누리꾼들은 “1박2일 강민경, 강민경 의외다”, “1박2일 강민경, 강민경 이런 성격인 줄 몰랐다”, “1박2일 강민경, 나 같아도 싫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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