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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임성은, 필리핀서 눈물 쏟으며 ‘무도-토토가’ 시청 “많은 생각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7 17:57
2015년 3월 7일 17시 57분
입력
2015-03-07 17:56
2015년 3월 7일 1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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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사람이좋다 임성은
임성은이 '무한도전-토토가' 특집을 보며 눈물 흘렸다고 고백했다.
임성은은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필리핀 보라카이에 살고 있는 일상부터 10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현재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자신의 과거 앨범과 사진을 보며 추억에 빠진 임성은은 "무한도전 토토가를 필리핀에서 봤는데 울면서 봤다"고 밝혔다.
영턱스 클럽 출신인 임성은은 "부럽기도 했고, 또 예전 그런 생각도 되게 많이 났다. 나도 무대에 서고 싶다는 간절한 것도 있었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하면서 봤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임성은은 영턱스클럽 시절부터 솔로 활동까지의 앨범을 공개하고 그룹을 탈퇴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람이좋다 임성은.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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