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즈하라 키코 입국, 모자+마스크로 얼굴 가린 채 YG 소속 매니저 차량에…
동아닷컴
입력
2015-03-07 17:55
2015년 3월 7일 17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미즈하라 키코 입국
재일교포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가 극비리에 입국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권지용)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재일교포 모델 미즈하라 키코는 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검정 모자에 흰색 마스크를 쓰고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키즈하라 키코는입국 직후 YG 소속 매니저의 차량을 타고 이동한 것으로 전해져 많은 이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미즈하라 키코는 지난 2003년 패션잡지인 '세븐틴'의 전속 모델 오디션에서 미스 세븐틴으로 선택돼 3년 간 전속 모델로 활동했으며 지난 2007년 '비비' 전속 모델로도 활동했다.
미즈하라 키코의 아버지는 미국인, 어머니는 재일 한국인이다.
미즈하라 키코 입국. 사진=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주재 한국 총영사관 10곳중 5곳, 반년 넘게 수장 공석[지금, 여기]
美 3연속 금리 인하, 韓銀은 1월 동결 가능성
건강 망치는 연말과음…‘이 증상’ 있다면 숙취 아닐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