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사람이 좋다’ 임성은, 무도 보며 ‘눈물’…‘많이 그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7 15:33
2015년 3월 7일 15시 33분
입력
2015-03-07 15:32
2015년 3월 7일 15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N 방송 갈무리
‘사람이좋다 임성은’
‘사람이 좋다’ 임성은이 화제다.
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좋다)’에서는 영턱스클럽 출신 가수 임성은이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
‘사람이 좋다’ 방송에서 임성은은 영턱스클럽 시절 앨범을 살피면서 추억을 회상했다.
이에 제작진은 임성은에게 “‘무도-토토가’를 봤냐”고 질문했다. 임성은은 “눈물 흘리면서 봤다. ”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임성은 “부럽기도 했고, 예전 생각도 많이 나고 ‘나도 서고 싶다’는 생각하면서 봤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는 임성은이 영턱스클럽을 탈퇴한 이유를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부진 장남, 서울대 경제학부 수시 합격…삼촌 이재용 후배 되나
신혼부부 ‘딩크족’ 비중 사상 처음 30% 넘겼다
김장날 수육 들고 등장한 40대 회장님…‘젊은 리더십’ 눈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