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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압구정 백야’ 아닌 ‘압구정 백옥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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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3 10:57
2015년 3월 3일 10시 57분
입력
2015-03-03 10:52
2015년 3월 3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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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백옥담’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가 ‘조카 띄워주기’ 의혹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장무엄(송원근)과 육선지(백옥담)는 컵라면을 먹으며 첫날밤을 보냈다. 이는 국수를 먹어야 한다는 할머니의 말을 따른 것이다.
이후 샤워를 마친 육선지는 한복을 입고 장무엄 앞에 나타났다. 장무엄도 아내 선지가 건넨 한복을 입었다.
또한 두 사람은 와인을 마시던 중 “열기를 식힐 필요가 있다. 지나치면 모자란 법”이라고 말하며 EXID ‘위아래’ 댄스를 췄다. ‘위아래’ 댄스를 추던 육선지와 장무엄은 옷고름을 풀고 한복을 벗으며 키스했다.
‘압구정백야’ 방송이 끝난 후 인터넷상에는 “임성한 작가의 조카(백옥담) 띄워주기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에서는 “‘압구정 백야’ 아닌 ‘압구정 백옥담’이다”고 일침을 가했다.
‘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의 조카로 알려진 백옥담은 지난달 방송에서도 노출로 화제가 된 바 있기 때문이다.
한편 백옥담은 임성한 작가의 작품인 MBC 드라마 ‘오로라공주’, ‘아현동 마님’, SBS ‘신기생뎐’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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