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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과 귀국… 만삭에도 포기할 수 없는 ‘통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2 10:26
2015년 4월 2일 10시 26분
입력
2015-02-26 09:36
2015년 2월 26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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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
배우 이병헌은 아내 이민정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26일 오전 7시 11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이민정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그는 임신 7~8개월의 만삭에도 통굽으로 한껏 멋을 냈다.
이후 이민정이 먼저 자리를 피했다. 아내 없이 150여 명의 취재진 앞에 선 이병헌은 “이 자리를 빌어 사죄 하겠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좀더 일찍 여러분께 사과 말씀을 드렸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점 죄송하다”며 “나로부터 비롯됐기 때문에 그로 인한 비난도 나 혼자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병헌은 “여러분이 어떤 점 때문에 실망했는지 잘 안다. 나의 어리석음 때문에 이렇게 긴 시간이 흘렀다”며 “나에게 많은 분들이 실망하고 상처를 받았다. 깊이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도 반성하겠다”고 사과했다.
한편 이병헌은 오는 4월 출산 예정인 이민정과 함께 한국에서 출산준비를 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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