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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파격적인 베드신… 화들짝!
동아닷컴
입력
2015-02-25 09:16
2015년 2월 25일 0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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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영화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의 베드신이 화제다.
지난 23일 공개된 영화 ‘순수의 시대’ 캐릭터 예고편에는 강한나와 신하균의 강렬한 베드신이 그려졌다.
공개된 영상 속 강한나와 신하균은 격렬하게 입을 맞추고 서로의 몸을 더듬는 등 거침없는 스킨십과 뜨거운 베드신을 선보였다.
특히 강한나는 “이러시면 어쩌란 말입니까”, “나리와 함께 그곳으로 가고 싶습니다” 등의 대사로 야릇함을 전했다.
한편 영화 ‘순수의 시대’는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3월 5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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