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타이틀곡 ‘표적’으로 돌아온 신화 “해체 위기 있었다” 충격 고백…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3 13:32
2015년 2월 23일 13시 32분
입력
2015-02-23 13:23
2015년 2월 23일 13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화 타이틀곡 표적. 사진 = SBS 제공
‘신화 타이틀곡 표적’
새로운 타이틀곡 ‘표적’으로 돌아오는 그룹 신화가 ‘힐링캠프’에서 컴백에 얽힌 뒷이야기를 전한다.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가 23일 방송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신화의 리더 에릭은 스튜디오에서 “4년간의 공백이 신화로서 가장 큰 해체 위기였다. 공백기 동안 해체 위기가 있었다”며 “까딱 잘못하면 이대로 신화가 헤어질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화는 이어 4년간의 공백을 깨고 다시 6명의 완전체로 컴백할 수 있었던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신화는 26일 타이틀곡 ‘표적’이 수록된 12집 앨범 ‘위’(We)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12집 앨범의 타이틀곡 ‘표적’에는 신화의 10집 타이틀곡 ‘비너스’(Venus)와 11집 타이틀곡 ‘디스 러브’(This Love)를 작곡한 앤드류 잭슨과 이번 신화 앨범에 처음 참여한 작곡가 팀 런던 노이즈가 참여했다.
신화 타이틀곡 표적. 사진 = SBS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채상병 사건에 “법·원칙 따라 수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축구협회장 맡아달라”…지지자 요청에 홍준표가 한 대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타이태닉호 거물 금시계 ‘예상가 8배’ 20억원에 팔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