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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힙합그룹 러버소울, 데뷔곡 ‘라이프’ 발표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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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14:15
2015년 2월 13일 14시 15분
입력
2015-02-13 14:13
2015년 2월 13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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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신인 힙합 걸그룹 러버소울(Rubber Soul)이 13일 데뷔곡 ‘라이프’를 발표했다.
러버소울은 라라, 최초, 킴 3인으로 구성된 힙합 걸그룹으로, 아이돌 밴드에서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한 비틀스의 앨범 ‘러버 솔’(RUBBER SOUL)처럼 진정한 대중음악가와 평범하고 좋은 사람으로 대중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콘셉트로 하고 있다.
유니버설뮤직 코리아와 해피트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주)위드에이치씨가 공동기획한 러버소울 데뷔곡 ‘라이프’는 매드클라운의 진한 랩핑으로 시작되는 도입부가 귀를 사로잡는다. ‘라이프’는 미디엄 템포 비트와 부드럽고 편안한 코러스 테마, 그와 대비되는 경쾌한 랩이 흥겨움을 더하는 네오솔 힙합곡이다.
러버소울이 작사하고 공동 작곡한 ‘라이프’의 프로듀싱은 깊이 있는 음악으로 활동중인 매드소울차일드가 맡았고, 러버소울을 통해 현실적이며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음악이 만들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라이프’를 준비하는 과정에 여러 분야 아티스트가 참여해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였다. 사진작가로 활동중인 구송이가 러버소울 음반의 아트디렉터 및 스타일리스트로 참여했고, 힙합 댄스계에서 정평이 나 있는 안무가 조기형, 김학수, 댄스팀 노마드-지가 참여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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