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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파티’ 김종민, 요즘 하고 싶은 것?…“부비부비하고 싶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3 14:04
2015년 2월 13일 14시 04분
입력
2015-02-13 14:03
2015년 2월 13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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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파티 김종민’ 사진=
MBC
에브리원
‘총각파티 김종민’
‘총각파티’에서 가수 김종민(36)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 1회에서는 총각들의 다양한 로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총각파티’에서 김종민은 “요즘 하고 싶은 것이, 부비부비를 해보고 싶다”고 하자 신동엽은 공감하며 “부비부비는 내가 결혼한 후에 문화가 생겼고, 클럽을 놀러가 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신동엽은 ‘신동엽과 총각파티’ 막내 작가를 불러 김종민의 희망사항을 들어줬다. 이에 김종민은 막내 작가를 상대로 부비부비를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신동엽과 총각파티'는 신동엽을 비롯해 방송인 김종민과 조세호, 슈퍼주니어 강인 은혁, 빅스 엔(차학연)이 MC를 맡았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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