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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나경은과 부부싸움 고충 토로…“자꾸 웃음 나와서 부부싸움 못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3 14:06
2015년 2월 13일 14시 06분
입력
2015-02-13 13:54
2015년 2월 13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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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나경은. 사진=KBS ‘해피투게더3’ 방송 화면 캡쳐
유재석-나경은
개그맨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 아나운서와의 부부싸움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MC 유재석은 나경은과의 부부싸움 패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유재석은 “난 부부싸움을 하면 오래 유지가 안 된다. 내가 늘 웃는다”라며 “싸움을 하면 웃지 않아야 하는데 내가 너무 웃는다. 그게 제일 문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박명수는 “너는 좋은 일이 많아서 웃음이 많은 것이다”고 푸념하자 유재석은 “아 ‘명수 형 오늘 또 안 됐어’ 라면서 웃는다”고 자신이 웃음이 많은 성향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유재석-나경은, 그래도 부러워”, “유재석-나경은, 왠일로 나경은 얘기를”, “유재석-나경은, 웃는거 상상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는 화성인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지진희, 구혜선, 안재현, 제국의아이들 광희, AOA 설현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유재석-나경은. 사진=KBS ‘해피투게더3’ 방송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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