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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경, 존 레논 아들과 동기…세계서 제일 비싼 학교 ‘르 로제’ 학비 얼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2 13:33
2015년 2월 12일 13시 33분
입력
2015-02-12 13:14
2015년 2월 12일 1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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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경. 사진제공 = tvN 방송화면 캡처
‘임태경’
뮤지컬배우 임태경이 스위스 명문 사립고 ‘르 로제’를 졸업한 사실이 알려졌다.
11일 방송한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학비가 비싼 기숙학교인 ‘르 로제’를 소개했다.
‘르 로제’는 1880년대에 설립됐으며 전세계의 왕족과 슈퍼리치 자녀들이 모이는 학교다. 벨기에의 왕 알베르 2세, 이집트의 왕 푸아드 2세, 모나코의 왕자 레이니어 3세가 이곳에 다녔다.
‘르 로제’에서는 불어와 영어로 동시 수업을 한다. 이곳의 학생들은 여름에는 제네바 호수 근처 롤레 캠퍼스에서 공부하다가 겨울에는 크슈타트 캠퍼스에서 생활한다.
‘르 로제’의 학비는 1년에 14만 달러로 우리 돈으로 1억 5000만원이다. 한국당 학생비율 10%를 넘지 못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크로스테너 임태경이 이 학교의 졸업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앞서 임태경은 일본의 주간 여성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르 로제 학창 시절 일화를 소개한 적이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임태경은 기숙사 옆 방에 살던 학생이 비틀즈 존 레논과 오노 요코의 아들인 션 레논이여서 덕분에 오노 요코를 자주 봤다고 밝혔다.
임태경. 사진제공 = tv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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