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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박민영 ‘힐러’, 통쾌한 해피엔딩…달달한 키스신으로 마무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1 08:26
2015년 2월 11일 08시 26분
입력
2015-02-11 08:20
2015년 2월 11일 0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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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박민영. 사진제공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지창욱 박민영’
배우 지창욱과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힐러’가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10일 방송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는 서정후(지창욱)와 채영신(박민영)이 해피엔딩을 맞는 과정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후는 자신에게 씌워진 살인 누명을 벗고 어르신 박정대로 대변되는 잘못된 권력을 쥔 과거 세대에게 복수했다.
서정후-채영신-김문호-조민자는 러시아에서 온 제보자 김재윤에게 박정대가 자신의 욕심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렸다는 증거를 건네받았다. 뿐만 아니라 김재윤을 썸데이 뉴스 생방송 카메라 앞에 세우며 박정대의 잘못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이후 이들은 저마다 해피엔딩을 맞았다. 과거의 죄책감에 시달렸던 김문호는 당당하게 자신의 행복을 찾아 나섰다. 서정후(지창욱)는 채영신(박민영)을 만나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깨우치며 키스신으로 극을 마무리했다.
한편 ‘힐러’의 후속작으로 ‘블러드’가 16일 첫 방송한다.
지창욱 박민영. 사진제공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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