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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강남 셋째 이모, “이상형은 육중완, 이 나이엔 편안한 게 최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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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7 11:41
2015년 2월 7일 11시 41분
입력
2015-02-07 11:40
2015년 2월 7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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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강남.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 강남
‘나혼자산다’ 강남이 육중완을 이상형이라고 지목한 셋째 이모에게 독설을 했다.
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한국에서 자신을 엄마처럼 보살펴준 이모들을 만나 용돈과 홍삼을 선물하고 점심 식사를 함께 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셋째 이모가 "얼마 전에 검은 머리였는데 또 노란 머리 됐어?"라고 묻자 "아무도 못 알아봐서 바꿨다"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막내 이모는 "노란 머리가 나아"라고 말했고, 넷째 이모는 "뭘 하든 안 예쁘겄냐"라며 강남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강남은 "그래도 이태곤 형 좋아하잖아"라고 뒤끝을 보였고, 넷째 이모는 "이상형일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이를 듣던 셋째 이모는 "나는 옥탑방에 사는 사람이 이상형이다. 이 나이엔 편안한 게 최고야"라고 고백했고, 강남은 "미쳤나봐 이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 강남.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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