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부친, 대전 지하철 개통 멤버 ‘철도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4 09:50
2015년 2월 4일 09시 50분
입력
2015-02-04 09:47
2015년 2월 4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사진=스포츠동아 DB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방송인 붐이 부친상을 당했다. 부친은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타계했다.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붐의 부친은 이날 충북 충주에서 운전 중 교통사고로 지난 3일 사망했다.
고인의 시신은 이날 서울로 이송됐으며 붐은 부친상을 접하고 충격을 받은 상태로 알려졌다.
부친상이 치러질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관계자는 “붐이 부친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큰 충격을 받았다”면서 “슬픔에 빠진 상태”라고 한 매체를 빌려 말했다.
붐의 아버지는 한 평생 철도발전과 함께한 철도인이다. 대전 도시철도 개통에도 현장에 있었다.
때문에 붐은 평소 방송에서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낸 바 있다. 그는 한 방송에서 “아버지가 대학을 졸업하신 후 바로 대기업에 입사, 30년 넘게 한 직장에 몸담고 계신다”며 부친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붐의 부친상이 더 안타까운 이유는 지난해 도박 관련으로 방송에서 하차한 붐이 방송 복귀를 준비하던 중이었기 때문.
붐은 부친에게 재기한 자신이 모습을 끝내 보여드릴 수 없게 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퇴근길 고속도로 날벼락…비상 착륙하던 소형 비행기, 차량 들이받았다
페루에 韓 전차·장갑차 195대 수출…K방산, 중남미까지 뻗어간다
美국방부, AI 전력화 박차…정부용 제미나이 전면 도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