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중국판 ‘꽃보다 누나’ 출연…27일 터키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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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월 28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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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사진=빅토리아 웨이보
빅토리아. 사진=빅토리아 웨이보
에프엑스(f(x)) 빅토리아가 중국판 ‘꽃보다 누나’에 출연한다.

28일 TV리포트는 중국 현지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빅토리아가 tvN ‘꽃보다 누나’의 정식 중국판인 동방위성TV ‘화양저저(花樣姐姐)’의 막내 멤버로 합류해 터키로 향한다고 보도했다. 빅토리아는 앞서 중국판 ‘꽃보다 할배’에 특별출연한 바 있다.

3월 첫방송 예정인 ‘화양저저’에는 빅토리아 외에 린즈링(임지령)-시메이쥐안-쉬판-왕린 등 중화권을 대표하는 유명 여배우들이 출연하며, 청춘 스타 리즈팅(이치정)과 마톈위(마천우)가 짐꾼으로 동행해 터키와 이탈리아 여행기를 그린다.

빅토리아. 사진=빅토리아 웨이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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