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 A]남편, 눈물 많아진 이유는
동아일보
입력
2015-01-27 03:00
2015년 1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골든타임 (27일 오전 8시)
남편들이 변했다? 괴팍스럽고 소리까지 벅벅 질러대더니 어느 날 양처럼 온순해졌다. 심지어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해서 아내가 깜짝 놀라기도 한다. 혹시 불경기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일까. 이호선 상담심리학 박사와 함께 그들의 심리를 들여다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반품한 쿠팡 물품 엉뚱한 곳에 버려져…무단투기 과태료 억울”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美법원, ‘테라 사태’ 주도 권도형에 징역 15년형 선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