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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SNS 사칭에 곤혹, 中 드라마 촬영 중 ‘심기 불편’…진짜 vs 가짜 차이는?
동아닷컴
입력
2015-01-14 19:26
2015년 1월 14일 1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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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SNS 사칭에 곤혹
배우 박해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칭에 불쾌감을 내비쳤다.
최근 본인인증 절차가 필요 없이 누구나 쉽게 계정을 만들 수 있는 SNS가 늘어나 연예인을 사칭하는 계정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본인을 박해진이라 주장하는 사칭 SNS가 연이어 발견되고 있는 것.
박해진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팬들과의 소통 창구로 SNS의 역할은 중요하다. 하지만 사칭 SNS로 인한 피해가 해외까지 이어질까 우려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최근 박해진의 SNS를 사칭하는 계정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어 곤혹을 겪고 있다”며 “(박해진씨는) 공식적인 계정 외에 절대 사용하는 SNS가 없으니 사칭에 속지 않도록 유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박해진은 중국에서 방영을 앞둔 드라마 '남인방-친구'를 촬영하고 있다.
이 소식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누리꾼들은 "박해진 SNS 사칭에 곤혹, 기분 나쁠 듯", "박해진 SNS 사칭에 곤혹, 왜 사칭하는 건지", "박해진 SNS 사칭에 곤혹, 당장 문 닫아라", "박해진 SNS 사칭에 곤혹, 팬들 우롱하는 행위"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박해진 SNS 사칭에 곤혹.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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