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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관’ 하지원, 감독 하정우 칭찬… “제 건강관리까지 해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9 17:36
2015년 1월 9일 17시 36분
입력
2015-01-09 17:34
2015년 1월 9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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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하정우’
배우 하지원이 감독 겸 배우로 활약했던 하정우를 칭찬해 화제다.
9일 영화 ‘허삼관’ 기자간담회가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진행돼 감독 겸 배우 하정우, 배우 하지원, 아역 배우 남다름, 노강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하지원은 영화 ‘허삼관’에서 감독과 배우 1인 2역을 맡았던 하정우에 대해 “누구보다 배우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 감독”이라고 칭찬했다.
하지원은 “제가 먼저 생각하기 전에 모두 준비가 되어있고 세팅이 되어있다. 제가 편안하게 놀 수 있도록 최상의 준비를 해주셨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하지원은 “저의 건강관리까지 해준 감독이다”며 “배우로서도 유머가 넘쳐 현장이 늘 재미있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하지원 하정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지원 하정우, 하정우 정말 멋있다”, “하지원 하정우, 하지원도 보답할 줄 아는 사람이네”, “하지원 하정우, 영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허삼관’은 천하태평, 뒤끝작렬, 버럭성질 허삼관이 절세미녀 아내 허옥란과 세 아들을 얻으며 맞닥뜨리는 일생일대 위기를 담았다. 이번 달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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