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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라면버거 내가 개발" 농담 했다가 사태 커져...원조 논란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6 21:41
2015년 1월 6일 21시 41분
입력
2015-01-06 15:17
2015년 1월 6일 15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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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라면버거. 사진 = 파비앙 SNS
파비앙, "라면버거 내가 개발" 농담 했다가 사태 커져...원조 논란 해명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롯데리아 신제품 ‘라면버거’ 원조 주장에 대해 해명했다.
파비앙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두 달 전에 제가 개발한 라면버거 왜 이제야 롯***에서 판매 하는 걸까요? 허락 없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파비앙이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100인의 선택-최고라면’에서 수여받은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당시 작품이었던 빵 대신 삶은 라면을 이용해 만든 ‘라면버거’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라면버거는 일본에서 먼저 만든 것”이라고 지적했다. 파비앙은 답글로 “농담 식으로 올린 것”이라고 짧게 해명했다.
해명에도 불구 논란이 이어지자, 파비앙 측은 이날 한 매체를 통해 "공교롭게도 한 햄버거 브랜드에서 라면버거가 출시된 것을 보고 농담으로 관심을 표현했는데 오해가 생겼다" 고 재차 해명했다.
한편 롯데리아는 6일부터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라면버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햄버거로 만든 것으로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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