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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하정우, 뺑소니 도주차 잡은 사연 "베를린 찍고 체력 최고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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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21:09
2015년 1월 6일 21시 09분
입력
2015-01-06 08:20
2015년 1월 6일 0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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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하정우.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힐링캠프 하정우, 뺑소니 도주차 잡은 사연 "베를린 찍고 체력 최고조"
배우 하정우가 뺑소니를 당해 범인을 추격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하정우는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뺑소니를 당했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날 힐링캠프 방송에서 하정우는 “제가 ‘롤러코스터’ 영화를 연출하고 있을 때였다”며 “밤에 가로수 길을 지나고 있을 때였다. 어떤 차가 나를 치고 가더라. 다행히 내 허벅지 부근을 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그 분이 별 말없이 차를 몰고 그냥 가더라. 제가 당시 ‘베를린’을 찍고 체력이 최고조에 달해 있을 때였다. 그 차를 쫓아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운전자와 추격전을 벌이던 하정우는 골목에서 해당 차량을 발견했다. 하정우는 “운전자를 잡았다. 운전자에게 내리라고 했는데 안 내려서 우산으로 차를 내리쳤다. 차주는 끝까지 차 안에 있고 경찰까지 출동했다”고 회상했다.
하정우는 “알고 보니 음주운전을 한 사람이었다.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경찰들이 그 사람을 연행했다”고 밝혔다.
힐링캠프 하정우.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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