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썰전 김범수 “안문숙에게 설렜다”…과거 솜사탕 키스 보니 ‘달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2 16:57
2015년 1월 2일 16시 57분
입력
2015-01-02 16:49
2015년 1월 2일 16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썰전 김범수. 사진 = JTBC ‘님과함께’ 화면 촬영
썰전 김범수
방송인 김범수가 배우 안문숙에게 설렜던 경험을 고백한 가운데, 과거 솜사탕 키스가 재조명됐다.
김범수와 안문숙은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에서 함께 길거리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김범수와 안문숙은 서로를 만나는 동안 하고 싶었던 일을 다 하자고 제안했다.
김범수와 안문숙은 SBS 종영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주인공 송혜교와 조인성으로 빙의해 ‘솜사탕 키스’를 재연했다.
한편 김범수는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의 ‘썰록’ 코너에 출연해 ‘님과 함께’에서 가상 커플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안문숙을 언급했다.
김범수는 “안문숙이 치마를 입고 데이트를 나온 날 가상으로 썸을 타는 건데도 불구하고 설렜다”고 말했다.
썰전 김범수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썰전 김범수-안문숙 달달하네”, “썰전 김범수-안문숙 실제 커플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썰전 김범수. 사진 = JTBC ‘님과함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상호, 김현지 논란에 “대통령이 ‘난 설레발치는 사람 절대 안 쓴다’해”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폭설로 차량 고립되자…가방까지 던지고 도운 중학생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