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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김준호 위스키 김효진이 마셔”…김준호 “요즘 나 힘든데” 응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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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15:35
2015년 1월 2일 15시 35분
입력
2015-01-02 15:31
2015년 1월 2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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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김효진.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유지태 김효진
배우 유지태가 개그맨 김준호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신년 오누이’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유지태와 차예련, 방송인 김수용 김숙, 비스트 이기광, 포미닛 허가윤이 출연했다.
이날 유지태는 소속사 문제와 관련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김준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준호는 “연기자들끼리 똘똘 뭉쳐 잘 해결해가고 있다”고 유지태를 안심시켰다.
이에 유지태는 “형에게 주려고 위스키를 한 병 샀었는데 아내 김효진과 친구들이 마셨더라. 내가 다시 사주겠다”고 위로했다. 김준호는 “그 빈병을 팔아야겠다. 그거라도 좀 달라. 요즘 내가 힘들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유지태 김효진 언급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유지태 김효진, 귀엽다”, “유지태 김효진, 알콩달콩 사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지태와 김효진은 2011년 12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유지태 김효진.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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