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임세령, 과거 필리핀 동반 여행? 당시 해명 “더이상 오해 없도록…”

동아닷컴 입력 2015-01-01 11:12수정 2015-01-0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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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임세령. 사진=스포츠동아·동아일보 DB
이정재 임세령

배우 이정재가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와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의 필리핀 동반 여행설이 재조명받았다.

이정재는 지난 2010년 5월 대상그룹 임창욱 회장의 장녀인 임세령 상무와 필리핀 마닐라로 동반 출국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오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 에 이정재는 보도자료를 통해 “4월16일 2박3일간의 일정으로 필리핀 마닐라로 출국했고, 임세령 씨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것 역시 사실”이라면서 “임세령 씨 외에도, 부동산 개발 사업 관계자 4명이 함께였다.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 구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 임세령 씨 또한 해외 출장 일정이 맞아 함께 출국했던 것뿐이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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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무래도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긴 노총각이기 때문에 이런 얘기들이 자꾸 오고 가는 것 같다. 주위 분들이 더 이상 오해를 사는 일이 없도록 하루빨리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1일 디스패치는 지난달 26일 임세령이 운영하는 서울 청담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이정재와 임세령이 식사를 하는 모습 등을 포착한 사진 여러 장과 함께 두 사람의 비밀 연애를 확인했다며 열애설을 전했다.

이 매체는 이정재와 임세령이 공개적으로는 친구 사이라고 말하지만 이정재의 집에서 은밀한 데이트를 즐긴다고 전했다. 이정재가 서울에 있는 동안 임세령이 일주일에 3일 이상 이정재의 집을 찾아간다는 것.

이 와 관련,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동아닷컴에 “현재 기사를 접하고 사실확인 중이다. 확인 절차가 끝나는 대로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대상그룹 측은 “임세령 상무와 이정재는 오랜 친분이 있는 사이일 뿐”이라면서 “오너 개인의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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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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