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박 2일 이슬기 작가, “수지 닮았다는 말, 제가 한 말 아니에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2-29 17:10
2014년 12월 29일 17시 10분
입력
2014-12-29 17:08
2014년 12월 29일 17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슬기 작가’
'1박2일' 막내 작가 이슬기가 수지를 닮았다는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28일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는 송년특집 제주도 서귀포 여행기가 방송됐다.
이날 '1박 2일' 멤버들은 SNS 투표 결과에 따라 1박 대상 시상식에 참여했다. 시상식에서 김종민은 무식왕 상을, 김준호가 진상남자 상을 수상했다.
특히 스태프들을 위한 장면 도둑놈 상 부문 시상식에서 후보에 오른 이슬기 작가는 "생각지도 못하게 수지 씨를 닮았다고 하니까 많이 곤란했다. 제가 한 말이 아니었다"고 멤버들이 수지 닮은꼴로 소개한 탓에 난감했었다고 털어놨다.
앞서 ‘1박2일’에서 가수 정준영은 모닝엔젤로 출연한 가수 수지에게 “막내 작가(이슬기 작가) 누나에요?”라고 착각했을 정도로 수지와 닮은꼴로 알려진 바 있다.
이슬기 작가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슬기 작가, 얼핏 보면 닮았다" "이슬기 작가, 예쁘지만 수지와는 완전 다르게 생겼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1박2일 방송화면 캡처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수부 이삿짐 부산 첫도착… “상권 살아날것”
“남편은 백김치가 최애” 金여사, 주한대사 부인들과 김장
트럼프 “中에 ‘엔비디아 H200칩’ 수출 허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