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소녀서 섹시미녀로 변신…“잘 컸구나!”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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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2월 25일 17시 15분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크리스마스를 맞아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나홀로집에3’가 재조명 받았다.

채널 CGV는 25일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나홀로집에’ 시리즈를 방영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1997년 개봉한 영화 ‘나홀로집에3’에서 주인공 케빈의 누나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당시 스칼렛 요한슨은 앳되고 청순한 미모로 남성 팬의 사랑을 받았다. 스칼렛 요한슨은 ‘나홀로집에3’에서 지금과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며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이 외에도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어벤져스’ 시리즈, ‘루시’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대표 섹시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사진제공=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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