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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이효리의 티볼리 광고 제안? 온 적도 거절한 적도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4 15:52
2014년 12월 24일 15시 52분
입력
2014-12-24 15:48
2014년 12월 24일 15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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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티볼리 사진= 스포츠동아DB
이효리 티볼리
쌍용차가 내년 출시 예정인 티볼리의 무료 광고 모델로 나서겠다는 가수 이효리의 제안을 거절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쌍용차 관계자는 이날 “(이효리로부터) 티볼리 광고 모델 제안이 온 적도 없고 이를 거절한 적도 없다. 티볼리는 차량 중심으로 이미 광고 촬영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쌍용차가 이효리의 이미지가 젊은 도시남녀가 쉽게 즐겨 탈 수 있는 도시형 CUV(Crossover Utility Vehicle)인 티볼리의 콘셉트와 맞지 않으며 광고 촬영은 이미 끝났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효리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쌍용에서 내년에 출시되는 티볼리가 많이 팔려서 직원들을 해고할 수밖에 없었던 회사가 안정되고 해고 되었던 분들도 다시 복직되면 정말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티볼리 앞에서 비키니 입고 춤이라도 추고 싶다”는 글을 남겼다.
이효리는 “소녀시대와 걸스데이도 동참하면 좋겠다”는 누리꾼의 말에 “효과는 그게 더 좋겠다”고 대답했다. 이어 이효리는 “쓰시는 김에 티볼리 광고 출연 어떠냐”는 누리꾼의 말에 “써주기만 한다면 무료로라도 좋다”고 화답한 바 있다.
이효리 티볼리. 사진=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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