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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 달력 예약 판매, 뜨거운 인기…현재 남은 수량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4 10:59
2014년 12월 24일 10시 59분
입력
2014-12-24 10:54
2014년 12월 24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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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 달력. 사진 = G마켓 화면 촬영
삼둥이 달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는 삼둥이의 모습을 담은 달력이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배우 송일국의 아들 세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담긴 2015년 달력이 24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마켓 옥션, 인터파크, G마켓 등을 통해 예약 판매되고 있다.
G마켓에 따르면 삼둥이 달력의 남아있는 수량은 24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약 1만 2000개 정도다.
송일국이 촬영한 삼둥이 달력은 탁상용 달력으로만 제작됐고, 내년 1월 5일 이후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한편 송일국과 아들 삼둥이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삼둥이 달력. 사진 = G마켓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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