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권다현 열애’ 미쓰라진, 양현석에 “아내와 아이 만들겠다” 폭탄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3 15:55
2014년 12월 23일 15시 55분
입력
2014-12-23 15:24
2014년 12월 23일 15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쓰라진 권다현.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미쓰라진 권다현
배우 권다현과 열애 중인 그룹 에픽하이 미쓰라진의 최근 발언이 재조명받았다.
그룹 에픽하이 멤버들은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소속사 사장인 YG 양현석과 미쓰라진의 어색한 관계를 폭로했다.
미쓰라진은 “양현석과 가장 안 친한 멤버가 바로 나다”고 말했다. 타블로도 “양현석이 내게 미쓰라진 아이가 몇 살인지를 물었다.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을 거라 오해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미쓰라진은 “정말 죄송하게도 내가 오해를 드렸다. 오해하지 않도록 아내와 아이를 만들겠다”고 양현석에게 영상편지를 전송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2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감독 김성호) VIP 시사회에 손을 잡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양측 소속사는 권다현과 미쓰라진의 관계에 대해 “연인사이가 맞다”라고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미쓰라진 권다현.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등판론 속 與총선책임 갈등 격화… “메시지-전략 韓의 패착” vs “떠넘기기 말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채 상병 수사’ 주요 국면에 용산-국방부 26차례 수상한 통화[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黨대표가 국가서열 2위 국회의장 결정은 잘못” 野 내부서도 비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