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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박기량 “과거 눈치 없어…청소할 때 자리 비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9 10:44
2014년 12월 19일 10시 44분
입력
2014-12-19 10:25
2014년 12월 19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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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사진 = 더그아웃 제공
박기량
치어리더 박기량이 치어리더 초기 눈치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이하 해피투게더)에서는 ‘내가 최고’ 특집으로 꾸며져 개그맨 지석진, 배우 조여정, 클라라, 치어리더 박기량, 그룹 제이워크 장수원이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박기량에게 “치어리더 초기 시절, 눈치가 전혀 없었다고 하더라”고 질문했다. 박기량은 “그렇다. 예를 들면 선배들이 청소하면 자리를 비우고 그랬다”고 대답했다.
박기량은 “그때는 어려서 눈치도 없고 철도 없었다”라며 “지금은 제가 후배들을 이끄는 위치에 와보니 진짜 혼날만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지금 내가 치어리더 팀장이 돼보니 혼을 내기보다는 ‘그냥 누구야 이거 같이 하자’라고 하면서 같이 하는 편이다”라며 “내가 먼저 하니까 아이들도 하더라”고 밝혔다.
박기량. 사진 = 더그아웃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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