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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지킬, 나’ 현빈 한지민 대본 리딩, 앉아만 있어도 ‘살 떨리는’ 비주얼
동아닷컴
입력
2014-12-18 20:33
2014년 12월 18일 2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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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한지민 대본 리딩. 사진=SBS
현빈 한지민 대본 리딩
SBS 새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배우 현빈과 한지민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2일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하이드 지킬, 나'의 대본 리딩에는 조영광 감독, 김지운 작가, 크리에이터 김영현-박상연을 비롯해 현빈, 한지민, 성준, 이덕화, 한상진, 이승준, 이원근, 곽희성, 이세나, 오나라 등 출연배우와 제작 스태프들이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빈과 한지민은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 리딩에 참여하고 있다. 편안한 옷차림에도 불구, 눈부신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세상에서 제일 착한 남자,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 1인 2역을 소화해야 하는 주인공 현빈은 집중력 있게 대본 리딩을 진행했고, 같은 사람임에도 완벽하게 다른 두 개의 인격을 효과적으로 그려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지민 역시 사랑스러운 서커스 단장 장하나 역에 완벽하게 빙의되는 모습을 펼쳐냈으며, 대본을 술술 읽기만 해도 캐릭터가 눈에 보일 듯 그려내는 한지민의 열정적인 연기력에 현장 스태프들의 극찬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약 4시간에 걸쳐 진행된 대본 리딩 종료 후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은 서로 감사의 인사를 건네며 '하이드 지킬, 나' 성공을 위한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하이드 지킬,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 지킬과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남자 하이드,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달콤 발랄한 삼각 로맨스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내년 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현빈 한지민 대본 리딩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빈 한지민 대본 리딩, 앉아만 있어도 드라마" "현빈 한지민 대본 리딩, 최강 비주얼 커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빈 한지민 대본 리딩. 사진=S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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