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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식 상팔자’ 조관우 “10세 연하의 아내, 사람들이 불륜으로 착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8 09:24
2014년 12월 18일 09시 24분
입력
2014-12-18 09:11
2014년 12월 18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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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 화면 촬영
조관우
가수 조관우가 10세 연하의 아내 손혜련 씨를 언급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 17일 방송에서는 조관우·손혜련 부부와 아들 조현이 출연했다.
이날 조관우의 아들 조현은 “아빠는 보수적이라 남들 앞에서 애정 표현을 잘 못한다”고 말했고 조관우는 “보수적인 게 아니라 트라우마가 있다”고 밝혔다.
조관우는 “2~3년 전 아내와 부산에 놀러갔다. 아내와 호텔에 들어가는데 사람들이 ‘나는 가수다’ 나오더니 조관우가 새로운 여자 데리고 올라간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조관우는 “나는 아내를 데리고 그 분에게 다가가 ‘저희 집사람이거든요?’라고 당당히 밝혔다. 그 이후로는 아내와 스킨십을 할 때 겁이 난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관우는 2003년 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 2010년 10세 연하의 아내 손혜련 씨와 재혼했다.
조관우.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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