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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애’ 문채원, 고백 안 받고 만나기만 한다면? “미친 것 같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6 15:29
2014년 12월 16일 15시 29분
입력
2014-12-16 15:20
2014년 12월 16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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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애 문채원 이승기 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오늘의 연애 문채원 이승기
영화 ‘오늘의 연애’에 출연한 배우 문채원이 썸과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영화 ‘오늘의 연애’ 제작보고회가 1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박진표 감독과 배우 이승기, 문채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문채원은 썸과 연애를 구분하는 것에 대해 “기본적으로 서로 교제를 하기로 마음을 먹고 ‘오늘부터 1일 하자’고 말을 해야 사귄다고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문채원은 “만약 한쪽에서 고백을 했는데 ‘생각해볼게’ 하고 확답을 주지 않은 채 계속 만난다면 어떻겠냐”는 질문에 “미친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어 이승기는 “나도 비슷하다. 말로써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부터 1일 하자’는 말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오늘의 연애’는 18년째 진전도 없고 정리도 어려운 미묘한 남녀사이를 이어가는 준수(이승기 분)와 현우(문채원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내년 1월 15일 개봉.
오늘의 연애 문채원 이승기.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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