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보] 빅토리아 시크릿, 동양인 모델 수이 허 ‘늘씬한 각선미’
Array
업데이트
2014-12-15 17:14
2014년 12월 15일 17시 14분
입력
2014-12-15 17:12
2014년 12월 15일 17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중국계 톱모델 수이 허(何穗, 25)가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179cm의 늘씬한 몸매를 보유하고 있는 수이 허는 중국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3명 중 한 명으로 일본 화장품 시세이도의 첫 아시안 모델이 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출근하던 30대 여성,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윤, 30일 한-앙골라 정상회담…무역·투자 등 실질 협력 방안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