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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김미성 “21세 때 조영구와 소개팅… 기억 못하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5 10:37
2014년 12월 15일 10시 37분
입력
2014-12-15 10:33
2014년 12월 15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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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성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김미성
소통전문가 김미성이 방송인 조영구와 소개팅을 했었다고 고백했다.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15일 방송에서는 ‘늙어서까지 등골 휘는 자식 뒷바라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리에는 방송인 마슬로바 이나, 범죄 심리학자 표창원, 소통 전문가 김미성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미성은 “내가 21세 때 조영구와 소개팅을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조영구가) 기억을 못해서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조영구는 “가슴이 설렌다”고 말했지만 조우종은 “기억도 안나면서 어떻게 설레냐. 얼마나 많이 만났길래 기억을 못하느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미성.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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