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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평론가 김갑수, 황수정 근황 언급 “몸 가꾸며 재기 준비하고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2 09:57
2014년 12월 12일 09시 57분
입력
2014-12-12 09:53
2014년 12월 12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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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 사진= 제이에프엔터테인먼트
황수정
배우 황수정의 근황이 전해졌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대찬인생’ 9일 방송에서는 마약 파문 이후 황수정을 향한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황수정은 1999년 MBC 드라마 ‘허준’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나, 2001년 필로폰 투약 혐의와 유부남 스캔들로 연예계를 떠나야만 했다.
이후 황수정은 지난해 연예인 성매매 루머 명단에 이름이 오르며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황수정은 출연을 논의하던 드라마가 불발되는 등 불운을 겪었다.
문화평론가 김갑수는 황수정에 대해 “몸을 가꾸며 재기를 위해 끊임없이 준비하고 있다. 황수정은 연기로 복귀해서 좋은 배우로 남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황수정. 사진= 제이에프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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