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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1만명 이상 男와 성관계” 고급 콜걸… 오르가즘 화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1 12:12
2014년 12월 11일 12시 12분
입력
2014-12-11 12:11
2014년 12월 11일 12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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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명 이상의 남자와 성관계를 맺었다는 전직 ‘고급 콜걸’ 기네스 몬테네그로의 오르가즘 화보가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9일(현지시간) 화보 촬영을 위해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기네스 몬테네그로의 모습을 공개했다.
호주 여성 기네스 몬테네그로(36)는 최근 펴낸 자서전 ‘10,000 Men and Counting’에서 12년간 ‘에스코트 걸(남자와 파티 등에 동행하며 성매매하는 형태)’로 살아온 경험을 털어놨다.
그녀의 고객은 주로 부유한 사업가, 변호사, 정치인 등으로 수입은 시간당 500 호주 달러(약 47만 원)에서 1000 호주 달러(약 95만 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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