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들’ 이채영, 이유리와 다정한 셀카 “눈 부셔서 실명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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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2월 11일 11시 51분


이채영 사진= 이채영 페이스북
이채영 사진= 이채영 페이스북
이채영

배우 이채영의 드라마 ‘하녀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이유리와 함께한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채영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런 영광이! 완전 천사시다. 후광 장난 아니심. 눈 부셔서 실명될 뻔! 천사 자태. 유리 선배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채영과 이유리의 모습이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거나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채영과 이유리는 모두 뛰어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채영은 10일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하녀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채영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등장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채영. 사진= 이채영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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