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녀들’ 이채영, 이유리와 다정한 셀카 “눈 부셔서 실명될 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1 11:53
2014년 12월 11일 11시 53분
입력
2014-12-11 11:51
2014년 12월 11일 11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채영 사진= 이채영 페이스북
이채영
배우 이채영의 드라마 ‘하녀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이유리와 함께한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채영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런 영광이! 완전 천사시다. 후광 장난 아니심. 눈 부셔서 실명될 뻔! 천사 자태. 유리 선배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채영과 이유리의 모습이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거나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채영과 이유리는 모두 뛰어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채영은 10일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하녀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채영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등장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채영. 사진= 이채영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탈퇴도 심사받나” 쿠팡 와우회원 잔여기간 지나야 승인에 분통
‘대선 회피’ 비난에… 젤렌스키 “안전 보장땐 90일내 선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