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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안 원녀일기, 열녀가 아닌 바람둥이로 남자의 스펙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2-10 14:15
2014년 12월 10일 14시 15분
입력
2014-12-10 14:12
2014년 12월 10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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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안 원녀일기. 사진= MBC ‘원녀일기’
서이안 원녀일기, 열녀가 아닌 바람둥이로 남자의 스펙만…
배우 서이안이 드라마 ‘원녀일기’출연 이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이안은 지난달 30일 종영된 2014 드라마 스페셜 ‘원녀일기’에 출연해 된장녀 춘향역으로 코믹한 모습을 선보였다.
드라마 속에서 서이안은 원녀 춘향으로 소설 속 열녀가 아닌 남자의 스펙과 집안 등을 따지는 바람둥이로 묘사됐다.
또한 사이안은 곧 한양에 가서 과거 급제할 몽룡(윤진욱)과 하룻밤을 보내지만 그의 집안이 망했다는 이야기에 외면하는 모습을 보였다.
드라마 ‘원녀일기’에서 ‘원녀’란 조선시대에 시집을 가지 못한 노쳐녀 또는 남편이 없어 슬퍼하는 여자를 이르는 말이다.
한편 서이안은 ‘원녀일기’에서 저고리만 입고 이몽룡을 유혹하는 등의 섹시하고 코믹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서이안은 영화 ‘자칼이 온다’, 드라마 ‘엄마가 뭐길래’ 등에 출연 했었으며, 최근에는 웹 드라마 ‘썸남썸녀’에 여자 4호 모태솔로 역으로 등장한 바 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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