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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허영지, 잭슨과 알콩달콩 손수레 데이트 “멋있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0 16:06
2014년 12월 10일 16시 06분
입력
2014-12-10 13:39
2014년 12월 10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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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잭슨. 사진 = SBS ‘룸메이트2’ 화면 촬영
허영지, 잭슨
그룹 카라 허영지와 GOT7 잭슨이 알콩 달콩한 분위기를 풍겼다.
허영지와 잭슨은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2’에서 맷돌과 가마솥을 사러 도깨비 시장에 나섰다 급격하게 친해졌다.
이날 허영지와 잭슨은 물건을 사다가 TV판매점 앞에 멈춰 섰다. 이때 갑자기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 방송이 나왔다. ‘인기가요’에서 갓세븐 무대를 지켜본 허영지는 잭슨에게 “멋있더라”고 호평했다.
이에 기분이 좋아진 잭슨은 허영지에게 자신의 옷을 입혀주며 “수레에 태워주겠다”고 제안했다. 허영지가 불안한 표정을 짓자 잭슨은 팔을 걷어 근육을 자랑하며 허영지를 안심시켰다.
허영지는 잭슨의 손수레를 타고 가면서도 “내가 재밌는 게 맞는 것도 아닌 것도 같다”며 울부짖었다. 이에 잭슨은 “귀 터질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영지, 잭슨. 사진 = SBS ‘룸메이트2’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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