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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행’ 오윤아, 홍석천 추천 클럽 방문 “너무 센 곳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0 09:35
2014년 12월 10일 09시 35분
입력
2014-12-10 09:28
2014년 12월 10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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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사진 = JTBC 제공
오윤아
배우 오윤아가 ‘여우비행’에서 일본 오사카 클럽에 방문한다.
11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여우비행’에서는 배우 오윤아, 가수 레이디 제인, 방송인 김정민과 홍석천의 오사카 클럽 방문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여우비행’ 녹화에서 홍석천은 오사카의 한 클럽을 추천했다. 클럽에 다다른 오윤아는 “여기 너무 센(?) 곳 아니냐”며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클럽 스테이지 위에서 섹시한 미녀들은 란제리를 방불케 하는 파격적 의상을 입고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잠시 당황하던 출연진은 이내 스테이지로 올라가 오사카 미녀들과 춤을 추는 등 일본의 클럽 문화를 즐겼다.
레이디 제인은 “정민이가 예뻐서 댄서들이 정민이를 경계했다”고 말했다. 오윤아도 “오늘 정민이 정말 예쁘다”면서 평소 방송할 때 이렇게 꾸미라는 충고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윤아, 레이디제인, 김정민, 홍석천이 경험한 파격적인 오사카 클럽 현장은 11일 목요일 밤 12시 20분 JTBC ‘여우비행’ 3회에서 공개된다.
오윤아. 사진 = JTBC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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