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파격 노출’ 수지 “싹둑. 내가 더 어색, 5년 만”…단발머리 변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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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2월 9일 1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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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수지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수지

그룹 미쓰에이 수지의 중국 공연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단발머리 변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싹둑. 내가 더 어색. 5년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단발머리로 변신한 수지의 모습이다. 수지는 긴 생머리를 했을 때 모습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수지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지의 중국 공연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수지는 가슴 부분이 깊이 파인 의상을 입고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수지.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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