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명수, 부인 한수민과의 뽀뽀 셀카 해명 “정신이 없었나 봐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8 09:39
2014년 12월 8일 09시 39분
입력
2014-12-08 09:37
2014년 12월 8일 09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개그맨 박명수가 최근 화제를 모았던 ‘뽀뽀셀카’에 대해 해명했다.
박명수는 지난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이야기하면 또 화제가 될 테니 말하지 않겠다. 이렇게 화제가 될 거라고 생각 못했다”며 “사진이 정말 잘 나와서 올렸다. 정신이 없었나보다”라고 밝혔다.
앞서 박명수는 자신의 SNS을 통해 부인 한수민 씨가 자신의 볼에 뽀뽀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또 박명수는 유재석이 “가족 예능 본격적으로 하실 건가?”라고 질문하자 “방송은 아니고 광고 촬영은 하고 싶어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 부인 한수민 씨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명수 부인 한수민, 미모의 여의사 맞네”, “박명수 부인 한수민, 부끄러운가보다”, “박명수 부인 한수민, 잘 어울리네”, “박명수 부인 한수민, 방송진출해도 괜찮겠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명수와 한수민 씨는 지난 200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민서 양이 있다.
사진 l 박명수 SNS (박명수 부인 한수민)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TX·4대강 추진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급하면 주식·부동산 오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직무 긍정평가 24%… 쇄신 부족-윤한 갈등에 ‘횡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