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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인석 “안젤라박-브라이언, 너무 사이 좋아 다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3 15:09
2014년 12월 3일 15시 09분
입력
2014-12-03 14:51
2014년 12월 3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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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석 안젤라박.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김인석 안젤라박
김인석이 브라이언 때문에 아내 안젤라박과 다툰적이 있다고 밝혔다.
개그맨 김인석-방송인 안젤라박 부부는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의 지인으로 개그맨 박수홍 박희순,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이 등장했다.
브라이언은 “안젤라박 부모님과 우리 형이 친하다. 형을 통해 안젤라박을 만났고, 어느 순간 안젤라박이 방송을 통해 일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에 안젤라박도 “크리스마스나 미국 추수감사절 때 브라이언 오빠 집을 간다”며 “오빠한테 정말 감사한 것이, 한국에 살면서 제일 친한 언니오빠들은 다 브라이언 오빠를 통해 알았다. 김인석오빠를 소개시켜준 과외선생님도 브라이언의 절친이다”고 털어놨다.
박수홍은 “그런데 그렇게 잘 생기고 예쁜데 왜 아무 일도 없었느냐”고 말했다. 이에 김인석은 “그만해라. 안 그래도 크게 한번 싸웠다. (브라이언도) 남자 아니냐. 그런데 둘이 사이가 너무 좋으니까”라고 전했다.
안젤라박은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되는지 모르겠지만 (브라이언과는) 진짜 가족 같다”고 설명했다.
김인석 안젤라박.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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