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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독일 대표 다니엘 “택시에서 히틀러가 멋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2 15:33
2014년 12월 2일 15시 33분
입력
2014-12-02 15:32
2014년 12월 2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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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화면 촬영
‘비정상회담’ 독일 대표 다니엘 “택시에서 히틀러가 멋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비정상회담 다니엘
‘비정상회담’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이 아돌프 히틀러를 언급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1일 방송에서는 ‘차별이 느껴져 회사를 관두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다니엘 린데만은 인종차별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제가 혹시 한 마디 해도 되겠냐”며 입을 열었다.
다니엘 린데만은 “한국 사람들 중에 히틀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가끔 한국에서 몇몇 사람들이 히틀러가 멋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다니엘 린데만은 “그런 이야기는 안했으면 좋겠다. 택시를 타다가 기사 아저씨한테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내리고 싶다”고 말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그런 이야기를 독일에서 하면 잡혀간다. 히틀러는 어떤 면에서도 좋게 보면 안 된다. 정말 악마였다”고 강조했다.
비정상회담 다니엘.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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