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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유세윤의 UV 작업 제안에 “이사님과 얘기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2 09:57
2014년 12월 2일 09시 57분
입력
2014-12-02 09:46
2014년 12월 2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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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화면 촬영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비정상회담’ 가나 대표 샘 오취리가 개그맨 유세윤으로부터 음악 작업 제안을 받았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1일 방송에서는 ‘차별이 느껴져 회사를 관두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세윤은 ‘비정상회담’ 멤버들과 함께 그룹 UV 음악 작업을 하고픈 마음을 드러냈다. 유세윤은 “근데 멤버들이 바쁜 걸 아니까…”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바쁘지 않다고 말했다. 유세윤은 샘 오취리를 향해 “너 바쁘잖아”라며 그의 광고 포즈를 따라했다.
유세윤은 “샘 오취리에게 음악 작업을 제안했더니, ‘저희 이사님과 이야기하세요’라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당황한 샘 오취리는 “너무 하신다. 형. 이런 이야기는 여기서 왜 하시는 거예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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