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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인터뷰’ 개봉앞두고 제작사 해킹 당해...배후가? FBI 수사 착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2 11:59
2014년 12월 2일 11시 59분
입력
2014-12-02 09:45
2014년 12월 2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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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인터뷰. 사진 = 영화 ‘더 인터뷰’ 포스터
영화 ‘더 인터뷰’ 개봉앞두고 제작사 해킹 당해...배후가? FBI 수사 착수
더 인터뷰 해킹 FBI 수사 착수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 겸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암살 작전을 그린 영화 ‘더 인터뷰(The Interview)’를 제작한 소니픽처스가 최근 해킹을 당했다.
1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더 인터뷰’ 제작사인 소니픽처스가 지난주 해킹을 당해 최신 개봉작과 미개봉 영화 등이 온라인에 불법 유출됐다.
소니픽처스 측은 이번 사이버 공격이 ‘더 인터뷰’ 개봉을 앞두고 일어난 점에 주목하고 북한이 배후 조종을 했는지 등에 대해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조사를 의뢰했다.
소니 측은 “정확한 해킹 주체는 확인되지 않았다”라며 “현재 다양한 가능성을 열고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화 ‘더 인터뷰’는 김정은 제1비서의 인터뷰 기회를 잡은 미국 토크쇼 사회자와 연출자가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김정은 암살 지령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코믹하게 그린 영화다.
이 영화는 12월 25일 미국과 캐나다에서 개봉하고 내년 초에는 영국과 프랑스에서도 상영을 시작하는 등 모두 63개국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은 개봉 대상국에서 빠졌다.
더 인터뷰 해킹 FBI 수사 착수 더 인터뷰 해킹 FBI 수사 착수 더 인터뷰 해킹 FBI 수사 착수
사진 = 영화 ‘더 인터뷰’ 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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