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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외모 보니…“인형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8 18:29
2014년 11월 28일 18시 29분
입력
2014-11-28 18:27
2014년 11월 28일 1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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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피메노바. 사진=크리스티나 피메노바 SNS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로 불리는 크리스티나 피메노바(9)의 외모가 화제다
27일(현지시간) 영국의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활동중인 모델 크리스티나 피메노바는 3세 때부터 패션 잡지 보그 뿐 아니라 아르마니 등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해 왔다.
금발의 긴 생머리에 쌍꺼풀이 있는 큰 눈, 하얀 피부 등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크리스티나 피메노바는 어린 나이에도 매력적인 표정과 포즈, 특유의 분위기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크리스티나 피메노바가 패션쇼 모델로 활동한 건 4세.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유명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크리스티나 피메노바의 친엄마이자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시로코바 역시 과거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딸의 스케줄 관리 및 SNS 소통을 담당하고 있다.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사진=크리스티나 피메노바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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