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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결혼’ 윤상현 “전 여친 때리는 습관” 화들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5 09:32
2014년 11월 25일 09시 32분
입력
2014-11-25 08:23
2014년 11월 25일 0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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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메이비 결혼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윤상현 메이비 결혼
배우 윤상현이 과거 연애사를 공개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24일 방송에서는 ‘힐링 야식캠프’ 특집으로 연예계 대표 독거남 배우 김광규, 윤상현, 주상욱과 이들의 멘토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제동은 게스트들에게 “‘도저히 이런 여자는 결혼할 수 없다’ 하는 사람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광규는 “남자 때리는 여자. 내가 맞아본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윤상현 역시 “첫 여자친구한테 맞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윤상현은 “전 여자친구가 감정기복이 심해서 다혈질이었다. 말없이 때리고 가고 다음날 다시 전화해서 ‘오빠 때려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상현은 “무려 7년을 만났다. 그런데 그 친구 매력에 빠졌다. 안 좋은 버릇이 있었지만 많이 좋아했다. 키 168cm에 미모도 상당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상현은 이날 연인 메이비를 언급하며 “내가 지금 만나고 있는 친구가 있다. 그리고 빠르면 내년 초에 결혼을 한다”고 고백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윤상현 메이비 결혼, 메이비가 질투할 듯” “윤상현 메이비 결혼, 때리는 여자라니” “윤상현 메이비 결혼, 솔직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상현 메이비 결혼.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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